공지사항

(작성일 : 2016-05-09)화요기도회-4월 5일[4월 월례회]

2016.10.11 13:37

ynit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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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기도회(4월 월례회)
-.일자 : 2016. 4. 5.
-.인도 : 한광찬 집사(11지회장)
-.기도 : 이영화 집사(11지회 직전지회장)
-.성경본문 : 고린도전서 9:25~10:13
-.제목 : “이기기를 다투는 자”
-.말씀 : 차동혁 목사
-.공연 : 블랙앤라이트 (노원지회 3여전도회 회원)

-.동영상

♡말씀동영상 2-1 : https://www.youtube.com/embed/fu5DXP7myQQ
♡말씀동영상 2-2 : https://www.youtube.com/embed/nWS7bQRqPhg
♡공연(블랙앤라이트) : https://www.youtube.com/embed/N7f5znTzwXM

-.말씀요약

 어떤 사람이 어릴 때 학교에서 왕따 당하고 빵 셔틀을 당해 이것을 벗어나기 위해 가라데 학원에 상담 결과 수강료가 1회에 5불로 ( 빵셔틀시 1불 소요됨)- 결국 가라데를 포기 했다고 합니다. 우리 인생도 이런 일들이 있지는 않는지요 ? 죄와 관련된 인생에서 죄와 싸우는 것 보다 죄 짓는 것이 더 쉬울 수 있는 경우가 있읍니다. 요한 1서에는 우리가 어떤 죄를 지어도 죄를 고백하면 죄를 용서 해주는 성경의 약속이 있읍니다. 우리는 죄를 지어도 해결할 방법,구원의 방법을 알기에 우리가 쉽게 죄를 지을 수 있읍니다. 사도 바울 이후로 은혜를 더하기 위해 회개하기 위해 죄를 짓는다는 일들이 나타나기 시작 했으며 이것으로 부터 이단이 생기기 시작 했읍니다. 한번 회개하고 구원 받으면 그후로 어떤 일을 해도 상관 없다는 바울 시대 초기 부터 나온 이단의 논리중 하나 입니다.

9;27절중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 함이로다”는 상실 당할까 두려워 한다로 우리의 신앙 생활이 박탈 당할까 두려워 한다는 바울의 말입니다. 운동 선수는 체중과 사생활을 절제해야 선수의 생명을 이어 갈수 있읍니다. 우리도 절제를 해야 죄와 싸워 이길수 있읍니다. 내가 이렇게 살아가야 되나, 꼭 이렇게 해야되나, 이번 한번만 넘어가면 이란 생각이 들 때가 있읍니다. 이것이 쉬울 수 있으나 모세는 그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구약에 탈애굽 성도들이 모세에 속하여 세례를 받고 신령한 음식과 음료를 신성한 반석(즉그리스도)으로 부터 마셨으나 우상 숭배의 죄를 범하여 하루에 이만 삼천명이 죽음과 같이 우리가 신앙 생활 속에 죄를 짓는 것이 죄에 빠져 죽는것과 같다 하였읍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죄사함을 받은 것을 값 있고 가치있게 여기며 “이기기를 다투는 자”는 죄와 싸워 이기란 말씀입니다. 얻고자 하는 자, 원하는 자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는다는 사도 바울의 말에 따라 절제 속에 죄와 싸워 이겨야 합니다.

합당하게 훈련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급박한 상황이 생기면 평상시 일들도 헷갈릴 수 있습니다. 너무 쉬운 일도 일상 생활에서 훈련해야 합니다. 하나님 섬기실때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를 훈련 받아야 유혹과 죄에 빠지지 않고 당황하지 않고 대처해 갈 수 있읍니다. 기도와 말씀 속에 훈련 되어야 죄악에서 이길 수 있읍니다

하나님은 믿을 만한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가 승리 할 수 있읍니다. 우리가 죄를 짓는 것보다 더큰 죄는 불평과 원망하는 일이며. 그것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에 불평과 원망을 하게 됩니다. 원망과 불평은 마음속의 두려움과 걱정과 근심에서 나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열심을 다해 행동해야 됩니다. 우리는 행동하는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너의 문제, 고민이 무엇인가 보다 네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며 인생의 죄,우리들이 해결 할수 없는 죄가 아닌 해결 할수 있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의지하고 열심을 다해 행동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절제와 훈련속에서 세상의 유혹과 마귀의 유혹에서 이기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